Thanks USDA for giving me this opportunity of research and education


Thanksgiving주간이다.
한가지 한가지 감사할 제목들을 생각해 보고 있다.
오늘은 나에게 지금까지 연구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준 USDA에 감사하고 싶다.


USDA(United State Department of Agriculture)는 농업이 중요한 미국에서,
NIH,NSF에 이어서 가장 큰 Funding Agency중에 하나이다.

한번 생각해보았다.
2005년도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후에, 난 2006년 5월부터 이곳 Penn State에와서 일하게 되었다.
2006년도 2월에 졸업을 했으니, 거의 졸업하자 마자 2달이 안되어 미국으로 온 것이다.

유학이 무엇인지, 미국 생활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도 못한체 와서 이렇게 3년 7개월이란 시간이 흘러버렸다. 
2005년도에 시작된 Global Phytophthora Network프로젝트는 2008년도에 3년 연장되는 쾌거를 이루어,
2011년 2월까지 계속된다. 그래서, 2006년 5월부터 2011년 2월까지 58개월동안이나 지원을 받는다면, 
한달에 생활비 1,600 * 58(개월) = 92,800불
6학기 동안에 Tuition fee가 6,500 * 6(학기) = 39,000불 (대학원 Research Assistantship을 받으면, Pennsylvania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간주되어 등록금이 50% 감면된다. 실제 International student들에게 펜스테잇 등록금은 한학기에 13,000불 정도이다. 1학점당 1,000불 정도 되는 금액이다.)
총합 : 131,800달러

131,800 * 1,162.79 (현재 환율) = 153,255,722원
거의 1억 5천만원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받는 거구나.

와~ 누군가가 나의 생활과 교육을 위해서, 나의 삶을 위해서 이토록 지원해 주고 있다면
당연히 감사해야하고, 또 보답해야하겠지.
Ph.D학위를 마치고 나면, 
평생토록 나를 키워준 부모님(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배움의 기회를 주신 한국의 이용환 교수님(Applied Biology), 이중식 교수님(Information School), 
연구와 배움의 기회를 동시에 주신, 펜스테잇의 강석찬 교수님(Integrative Biosciences, Bioinformatics and Genomics)
그분들에게 감사의 마음 잊지말고, 또한, 그리고 대한민국, 미국이라는 두 나라에 감사하며 보답하면서 살아가야 겠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사는 것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올바른 일이다. 

^_________________^*

Thanks USDA for giving me this opportunity of research and education~!

by Bongsoo | 2009/11/27 01:04 | My Life & Pictures | 트랙백 | 덧글(0)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 State College


State College ranked No. 1 safest place

The CQ Press ranked State College as the No. 1 safest metropolitan place to live in the country for 2009.
The Congressional Quarterly (CQ) Press ranked State College at No. 2 last year and uses FBI crime statistics tallied by local police agencies, CQ Press officials have said.
Rounding out 2009's top five behind State College are Sheboygan, WI; Appleton, WI; Bangor, ME; and Logan, UT-ID.

by Bongsoo | 2009/11/26 22:54 | My Life & Pictures | 트랙백 | 덧글(0)

오늘 본 영화는 - Click


http://en.wikipedia.org/wiki/Click_%28film%29

참 감동적인 영화였다. 가족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 영화.
그리고 빠르게 흘러가는 인생 한 가운데에서, 삶의 우선순위를 생각하게 해주는 따뜻한 영화였다.
만능 리모컨을 사려고 했던, 주인공에게 주어진 행운의 리모콘...
하지만, 그의 삶에 우선순위는 항상 일이 먼저였고, 주어진 리모콘을 통해서 그것을 이루는데에 사용하고 만다.
어느새, 리모콘을 주체할 수 없을 만큼 그러한 상황이 되었을때,
주인공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무엇이 중요한 가를 생각해 보게 되는데...

무엇이 정말 중요한가? 다시한번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____^*

Click is a 2006 American fantasy-comedy film directed by Frank Coraci and written by Steve Koren and Mark O'Keefe. Click tells the story of Michael Newman, an overworked architect so wrapped up in his job because of his boss John Ammer that his family is forced to take the backseat. He gets a "universal remote" from an eccentric store clerk named Morty, and finds he can literally control the universe around him. It began filming in late-2005 and was finished by early-2006. The film was nominated for an Academy Award for Best Makeup. Click was released in North America on June 23, 2006 by Columbia Pictures and Revolution Studios.


by Bongsoo | 2009/11/26 15:13 | My Life & Pictures | 트랙백 | 덧글(0)

유아세례 ^^*


사랑하는 지체들! ^^*
온유는 하루 종일 울었다. 의엿한 연우! ^^*
온유는 형석이형, 해인 형수님의 이쁜 딸, 연우는 동응이와 태이씨의 귀여운 아들! 

by Bongsoo | 2009/11/26 13:14 | My Life & Pictures | 트랙백 | 덧글(0)

생물정보학 및 유전체학


Bioinformatics and Genomics를 공부하고 있다.
생명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 유전체 수준에서 많은 자료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우리 세대는 그러한 수 많은 자료들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 보아야 한다.
무엇이 유의미한가?

http://en.wikipedia.org/wiki/Bioinformatics

http://en.wikipedia.org/wiki/Genomics

또한, 이러한 새로운 자료들을 기존의 생물학적 해석 방법들에 어떻게 도입하며 조화를 이룰 것인가도 큰 이슈이다.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자.
과연, 나는 이 학문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으며, 어떻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겠는가?
어떻게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요즈음 나는 즐거운 한가지를 상상해 보고 있다.
생각은 나의 고상한 취미요, 시간을 보내는 낙이기에...

유전자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있다.
정말 많은 환경적인 요인들과 다양성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유전자는 모든 생명체의 지도와 같은데, 그것이 얼마나 다양하게 쓰이고 있는지 모른다.
정말정말 놀라울 정도로 완벽하게 모든 생명체에서 사용되어 진다.

유전자와 문화의 상관관계를 보기도 한다.
유전자와 암, 유전병, 다양성, 행동양식을 보기도 한다.
유전자와 그것의 발현, 진화, 환경의 영향을 보기도 한다.
분자수준에서의 진화, 유전체 수준에서의 진화, 집단 수준에서의 진화까지...

유전자가 어찌되었든, 수많은 연구에 영향을 주고 있고
그것을 앞으로도 계속 확대되어 갈게 분명하다.
그렇다면 이것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될 것이고,
보다 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인력과 공간이 필요할 것 같다.
공부하면서, 나누며 노는 공간도 필요하다...
유전자를 연구하는 사람들도 '인간' 이기에 소통도 필요하다.
연구하면서 가족도 돌보고, 일자리도 알아보고, 사이언스를 해야한다.

유전자와 그로인해 파생되어지는 문화는 어떠할까? 놀이의 공간이 생길까? 나눔의 공간이 생길까?
정말 바른 지식들이 전달되어질 통로가 생길까? 또한,
그것을 위한 수많은 법과 질서 정치적인 것과 연결되어져 가는 것을 곧 볼 수 있을까?
(실제로 미국에서는 다양한 유전자 정치, 법, 윤리 등의 연구소가 설치되어 가고 있다)

과연, 유전자를 공부하는 나는 세상의 수 많은 사람들에게 어떠한 모습으로 보여질까?
가끔씩 궁금해지는 수 많은 질문들...

그래, 유전자 문화를 개척해보자...
내 오늘 새로운 도전 하나를 해보리라...

Genome Cultures in the future!

Best,

Bongsoo Park
Ph.D student in Integrative Biosciences
The Huck Institutes of the Life Sciences
The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http://www.bongsoo.net

- New projects
http://www.genomecultures.com
http://www.genomecomics.com

by Bongsoo | 2009/11/25 13:54 | My Life & Pictures | 트랙백 | 덧글(0)

Penn State Bioinformatics Korean Group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고 이야기 하기! ^^*

모두들 파이팅!!!

by Bongsoo | 2009/11/25 13:05 | My Life & Pictures | 트랙백 | 덧글(0)

Galaxy Developer Conference - Penn State


펜스테이트와 에모리를 주축으로 이루어진 Galaxy팀에서 첫번째 컨퍼런스를 내년 5월에 실시한다.
늘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이번학기 수업을 통해 정말 다양하게 Galaxy가 쓰이는 것을 직접 볼 수 있었다.
기억해 놓았다가 꼭 참가해보기!!!
^_^*

http://galaxy.psu.edu/

by Bongsoo | 2009/11/25 06:50 | Bioinformatics | 트랙백 | 덧글(0)

Thanksgiving Week


미국의 추수감사 주간이 돌아왔다.
이번주 목요일은 공식 휴일이고, 이번주에는 수업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너무너무 즐겁네!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
좋은 사람들과의 시간들을 약속하고,
나누고, 소통하고, 그리고 감사할 것들을 생각하고...

오늘은 2010년 봄학기에 발표할 논문을 선택하느라 하루종일을 보냈다.
정말 Genomics연구는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아직도 배울게 너무 많이 남아있나보다.

저녁때에는 QT모임을 함께 하는 지체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다.
내일도, 모레도... 하루하루가 너무나 즐겁고 아름다운 시간으로 가득 채워 지기를 :)

Heavenly father, Thank you so much!

by Bongsoo | 2009/11/24 12:15 | My Life & Picture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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